이상이 프로 칼럼 : 한국 스노 보드 의 현주소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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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이 작성일15-11-04 22:54 조회12,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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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케이트보드”의시간적연도는1977년이 스케이트보드 의 시작이라 할수 있다.
처음‘우리나라(한국)’보드 의 장소는 서울의 태능에서 시작되었다.
1977년매주토,일요일보드를좋아하고사랑하는사람들이‘태능’에 하나, 둘씩 모여들어 함께
보드를 타며“한국스케이트보드연구회”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모임을 만들었다.
초창기“스케이트보드”의 연령층을 살펴보면 매우 다양했다.
‘17세’에서‘30세’를 전후한 젊은 남,녀 보드인 으로서
고등학생,대학생,일반직장인,들이주류를이루었다.
이들은 보드를 시작 하기전 다양한‘레저스포츠’를경험했거나
새로운스포츠 에 도전해 보게다는 투지 와 의지가 돋보이는 사람이 많았다
‘한국 최초의 보드’대회는1980년 추석 연휴기간 중에“제1회 전국스케이트보드대회”가 열렬다.
이때 의 경기종목을 살펴보면 크게4가지데
“스피드(DOWN HILL)”,“프리스타일(FREE STYLE)”,“하이점프(HI JUMP)”,“슬라룸(SLAROM)”의 종이였다.
한국 최초의전문 “스케이트보드 샾”은 현재 경향신문 사거리 옆 피어선빌딩1층 에 자리잡고 있는 “무라시끼 스포츠” 가 바로 그곳이다.
“무라사끼 스포츠”에는 그 당시 스케이트보드와 “판(DECK)“트럭(TRUCK)”, “바퀴(WHEEL)”,“베어링(BEARING)”,등
스케이트보드를 구성하는 부품들의 부품별 판매 도 하였으며 그 외 에도‘특수레저장비 와스포츠 전문용품’을 수입판매 및 주문판매 도 했었다.
한국에서‘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여의도광장(지금 의 여의도공원)”,“남산”,“세종문화회관”,“태능 푸른동산”,등...........
그때 당시 탈 수 있는 곳은 4~5 군 데 밖에는 없었다.
1981년 도 서울 대방동‘해군본부’뒤편에 한국최초의“스케이트보드파크”를 건립할 계획 이었다.
하지만공사마무리단계에서‘해군본부군사’시설 보호유지라 는 명목으로 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든일 이 백지화 되었다.
만약이때“스케이트보드파크”가 완공되었다면 오늘날의“스케이트보드”국내실정에엄청난변화로이어지지안았을까생각해본다.
1985년 지금으로부터 15년전 대학로.“한국스케이트보드”에 화려한장이 열렸다.
1985년~1992년 대학로의“스케이트보드”생활은 정말 꿈 이였다.
필자도 처음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접했던 곳이기도 하다.
대학로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고 꿈을 키워가던 1992년 대학로 보다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좋은곳을 찻아다니다 정착한곳이“세종문화회관” 이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어려운점 도 많았어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팀“SCRATCH”팀이 생기기도 한 시기 이기도 하다.
우리는 “스케이트보드” 하나만 바라보고 실력을 키우는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보드 위에 올라서면“나”보다 잘난 사람 없고“나”보다 멋있는 사람 없었다.
초창기“SCRATCH”맴버였던김련호,박상형,송치수,조환석,이기영,전봉국,백승현,한동훈,김성호,그리고 팀 리더 이자 필자인 이상이, 우리의 꿈 은 하나였고 길도 하나였다.
지금은 서로 각자의길 을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변함없을 것 이다.
처음‘우리나라(한국)’보드 의 장소는 서울의 태능에서 시작되었다.
1977년매주토,일요일보드를좋아하고사랑하는사람들이‘태능’에 하나, 둘씩 모여들어 함께
보드를 타며“한국스케이트보드연구회”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모임을 만들었다.
초창기“스케이트보드”의 연령층을 살펴보면 매우 다양했다.
‘17세’에서‘30세’를 전후한 젊은 남,녀 보드인 으로서
고등학생,대학생,일반직장인,들이주류를이루었다.
이들은 보드를 시작 하기전 다양한‘레저스포츠’를경험했거나
새로운스포츠 에 도전해 보게다는 투지 와 의지가 돋보이는 사람이 많았다
‘한국 최초의 보드’대회는1980년 추석 연휴기간 중에“제1회 전국스케이트보드대회”가 열렬다.
이때 의 경기종목을 살펴보면 크게4가지데
“스피드(DOWN HILL)”,“프리스타일(FREE STYLE)”,“하이점프(HI JUMP)”,“슬라룸(SLAROM)”의 종이였다.
한국 최초의전문 “스케이트보드 샾”은 현재 경향신문 사거리 옆 피어선빌딩1층 에 자리잡고 있는 “무라시끼 스포츠” 가 바로 그곳이다.
“무라사끼 스포츠”에는 그 당시 스케이트보드와 “판(DECK)“트럭(TRUCK)”, “바퀴(WHEEL)”,“베어링(BEARING)”,등
스케이트보드를 구성하는 부품들의 부품별 판매 도 하였으며 그 외 에도‘특수레저장비 와스포츠 전문용품’을 수입판매 및 주문판매 도 했었다.
한국에서‘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여의도광장(지금 의 여의도공원)”,“남산”,“세종문화회관”,“태능 푸른동산”,등...........
그때 당시 탈 수 있는 곳은 4~5 군 데 밖에는 없었다.
1981년 도 서울 대방동‘해군본부’뒤편에 한국최초의“스케이트보드파크”를 건립할 계획 이었다.
하지만공사마무리단계에서‘해군본부군사’시설 보호유지라 는 명목으로 그동안 진행되었던 모든일 이 백지화 되었다.
만약이때“스케이트보드파크”가 완공되었다면 오늘날의“스케이트보드”국내실정에엄청난변화로이어지지안았을까생각해본다.
1985년 지금으로부터 15년전 대학로.“한국스케이트보드”에 화려한장이 열렸다.
1985년~1992년 대학로의“스케이트보드”생활은 정말 꿈 이였다.
필자도 처음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접했던 곳이기도 하다.
대학로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고 꿈을 키워가던 1992년 대학로 보다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좋은곳을 찻아다니다 정착한곳이“세종문화회관” 이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어려운점 도 많았어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팀“SCRATCH”팀이 생기기도 한 시기 이기도 하다.
우리는 “스케이트보드” 하나만 바라보고 실력을 키우는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보드 위에 올라서면“나”보다 잘난 사람 없고“나”보다 멋있는 사람 없었다.
초창기“SCRATCH”맴버였던김련호,박상형,송치수,조환석,이기영,전봉국,백승현,한동훈,김성호,그리고 팀 리더 이자 필자인 이상이, 우리의 꿈 은 하나였고 길도 하나였다.
지금은 서로 각자의길 을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변함없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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